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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박상훈 아이디병원 병원장 “외모로 좌절하는 청년들에 미래 선물할 수있어 감사"

(사진제공=아이디병원)

(사진제공=아이디병원)

“미래의 주축이 될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꿈을 지키는 것도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상훈 대표 원장<사진>은 국내 최대급 전문 미용의료기관 아이디병원의 수장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의료적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아이디병원은 의료취약층을 대상으로한 재능 기부 실천이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후원 등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박 병원장의 “아름다움의 전파로 사랑을 구현한다”는 아이디코스메디컬그룹의 기본 이념인 뷰티원더랜드에서 파생된 정책이다.

박 병원장은 지난해 20살 청년이 부정교합으로 만성 두통 및 음식물 섭취에 고통을 느낀다는 사연을 듣고 재능 기부를 통해 무상 치료하면서 미래의 프로그래머 꿈을 꾸는 청년을 응원했다. 특히 청년의 미래를 생각해 무료 의료 지원을 하면서도, 실명 공개나 개인 정보는 모두 비공개로 결정했다. 이는 예민한 20대 초반이라는 환자의 입장을 배려한 박 병원장의 뜻이었다.

그는 “선천적 부정교합으로 매일 밤 두통약을 먹고 학창시절 온갖 불편을 겪었을 스무 살 청년의 말 못 할 사연을 듣고 재능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소외됐던 청년이 사회로 복귀한다는 것은 미래를 선물한다는 사회적인 의미도 갖고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사회에는 외모로 인해 자존감이 결여되고 취업을 포기하는 등 은둔형 생활을 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며 “부족한 부위에 대한 수술로 이들은 높아진 자존감과 사회에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 의지를 내비쳤다.

아이디병원의 첫 나눔활동은 10여년 전 해외아동들에 대한 후원이 시작이었다. 박 원장은 “저개발 국가에서 빈곤층 가정 아이들이 병마와 악재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는 현장을 목격한 후 이 아이들의 생명과 생존에 도움을 주고 싶어 후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난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9년여간 국내외 아동을 위한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아이디병원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하는 후원금은 국내 아동의 △영양증진 △재능개발 △교육 △아동발달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해외 아동은 결연 후원을 통해 총 9명에게 8년간 △교육지원 △보건의료 △자립지원 △식수 및 위생 등의 사업에 지원금으로 사용한다.

박 병원장은 “흔히 사회공헌이나 의료봉사라고 하면 기능적인 것에 집중하는데 사실 외모나 정신적인 문제로 사회 적응이 어려운 경우에도 도움이 절실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주는 의료사업을 펼치고 나아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언론사에 실린 기사보기: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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