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저는 박상훈 원장님 한테 양악수술받구 두달이 막 지난 환자인데요
아직 상악쪽 수술부위 그러니깐 상악쪽 뼈 절단한 부위, 코끝 바로 밑(?) 하구 인중부분이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아서
언제 수술을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실장님 한테 말씀은 드려놨는데 붓기가 어느정도 빠져야지 코수술도 만족 스럽게 할수 있다고 그러시네요
병원은 교정때문에 2주일에 한번씩 가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양악수술전에도 콧구멍이 약간 큰편이고 살짝 들려서 많이 보이는 편이 었습니다.
양악수술후에는 턱이 교정이 되서 그런지 코가 더욱더 부각되서 콧구멍이 더 커보이고 들려 보이는것 같아 보여서
고민입니다. 저는 콧대는 있는 편인데 콧구멍이 크고 미간 사이에 콧대는 거의 없어서 코가 짧아 보입니다.
1.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수술을 해야 하나요?
2. 무슨 수술이든 마찬가지 이겠지만 수술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염증이나 기타 부작용이 걱정이 됩니다.
저는 원장님한테 수술받고 나서 재수술하고 싶은 마음이 죽어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페에 보니깐 염증이 생겨서 보형물을 다시 빼고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3. 수술하고나면 나중에 몇 십년이 지나고 나이가 들고 성년이 되어서도 부작용이 일어나거나 불편한점이 있나요?
4. 그리고 보형물이나 그런걸 삽입하게 되면 코에 뭔가 들어 있따는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다른 불편한점이 있나요?
취업 때문에10월말이나 11월초에 수술을 꼭 하고 싶어요
최소한 언제쯤 선생님께 진단 받아야 하나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