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양악수술하고 일년 좀 덜 됐을 때 턱뼈가 울퉁불퉁해진건지 원래 울틍불퉁하게 깎은건지 너무 울퉁불퉁해져서 10일전에 핀제거 수술 받으면서 전체적으로 울퉁불퉁 해진 곳을 다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10일밖에 안자났는데 입도 잘 안벌어지면서 짜장면도 먹고 치킨도 먹었는데요 혹시 이렇게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으면 전처럼 다시 턱뼈가 자라나나요? 저 부분이 너무 울퉁불퉁해져서 다듬은건데 다시 사진처럼 울퉁불퉁 해질까 걱정이에요ㅠ 다시 뼈가 튀어나오게 될 가능성이 큰가요? 다시 저렇게 안울퉁불퉁 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식을 최대한 안씹는게 좋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노래를 많이 부르고 말도 많이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저렇게 울퉁불퉁 해질 수가 있나요? 그리고 뼈사진을 밑에서 보면 다듬은 부분이 비어보이는데 저건 왜그런건가요? 저 빈 부분이 다시 붙으면서 뼈가 자라서 울퉁불퉁해지는건가요?? 전에 글에 사진을 첨부 하는 걸 깜빡해서 다시 남겨요 ㅠㅠ 도와주세요 다시 울퉁불퉁한 턱이 될까봐 너무 걱정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