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후 2차내진까지 보고 3주째 되가는 환자인데요.
입운동 하라고하셔서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입운동중에 입을 벌리다보면 한번씩 왼쪽 수술부위에서 뼈소리가 나서 그러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2.입벌릴때 일자로 벌려지는게아니라 턱이 약간 대각선으로 벌려지는데 왜그런건가요?
(웨이퍼는 위아래 맞게 잘물려집니다.)
3.웃어도 되나요?
4.하품나올때 입벌리면서 하품하면 힘들어갈까봐 참고있는데 하품해도되나요?
5.제가 기관지쪽으로 안좋아서 기침을 계속하는편인데 실밥제거와 스크류다뺀상태에서 기침을 계속 한다해서 수술부위에 뼈는 이상 없겠죠?
6.기침을하다보면 가래가 올라오는경우가있는데 가래를 최대한 힘 안주는방향으로 컥컥대면서 가래가 올라오면 가글해서 뱉어내는고있는데 뼈에 이상없겠죠?
오히려 미지근한물을 마시니까 가래가 더끌어서 불편해서 위에내용대로 하고있습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수술후 신경이너무 예민해져서
작은거 하나라도 자꾸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