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작아지려면 양악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요?
환자 자신이 얼굴 작아지는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주걱턱 해소에만 관심이 있다면
안해도 되는지요?
물론 전문적인거라 아무리 설명해도 저같은 평민은 이해 못하겠지만
왠만하면 제발제발 하악만 수술하길 바라는게 저의 소원이거든요.
어떤 사람을 보면 멀쩡해보여도 양악하고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심해도 하악하던데
그건 환자의 취향인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해야하는 수술인지요.
양악 안해도 괜찮다 싶으면 하악만 수술해도 되나요?
양악 판정이냐 하악 판정이냐에 따라서
아직 돈이 없기 때문에 돈에 대한 부담도 너무 크고
돈을 벌기 위한 기간이 많이 소요되기때문에
살아가는 일정에 지정이 올지도 모릅니다.
반드시 양악 해야하는 경우는 해야겠지만
어느정도 정상인 만들어줄 수 있겠다 싶으면 하악만 해주실 수 있는지
아니면 모든 환자에게 양악을 권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