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6세입니다.
제 안면을 거울을 통해 보면 입술 한 쪽이 올라갔습니다.
사진 속의 얼굴도 마찬가지구여.
실제로 얼굴을 마주할 때에는 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습관 따윈 없습니다.
제 예상에는 약 2년 전에 안면부에 외상(bulging)이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 점차 턱이 삐뚤어진 것 같은데요, 현재 치아 교정 치료가 진행
중인데, 치료가 종료하려면 내년 말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과 수술을 동반할 생각으로 현재의 치과 담당의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효
과가 기대치에 떨어질 것이라며, 외과 수술은 만류하더군요.
선생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듣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