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광대가 고민입니다
조사해보면서 앞 옆 45도 광대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앞면은 거의 없는 뺨살뿐이니 앞광대는 없고요
45도 광대라고 해서 거울을 45도로 돌려서 보니
눈을 4등분 하였을때 밖에서 4분의 1지점[ 그 정도로 작게 ]까지 코구멍 둥글어지는 시작점 부분까지로 작게 뼈가 있고
그 밖으로 귀윗부분선부터 시작한 광대가 제가 말한 4분의 1지점까지 튀어나와 있습니다
연예인들을 보면 그 부분이 한층 얼굴 안으로 들어가 뺨부분이 볼록하게 입체적인데 저는 그게 눈의 4분의 3[ 코쪽을 기준햇을시 ]부분부터 시작이 됩니다
쌍커풀 상담을 받으러 간 곳에 얼굴 깍으면 어떨까라고 물었더니 연예인 할꺼 아니면 하지말랬습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모르십니다
제가 아주 두꺼운 옷을 입어서 얼굴에 맞는 어깨가 되어서 그렇는데요
학교다닐적에 몸에 맞는 교복을 입었을 때 친구들이 어좁이라고 놀리면서 어깨에 비해 얼굴이 많이 크댔습니다
또 꼬마시절부터는 대두라고 저를 이쁘다 이쁘다 해주시는 부모님마저도 매번 놀리셨을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광대수술 하는게 좋겠지요?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서 첨부하였습니다
분홍색이 뺨이고 동그랗게 친 부분이 대강 뼈입니다
오른쪽 그림은 45도 그림입니다
까만색 테두리 안의 분홍색은 그냥 칠한것이고 코 옆에 분홍색은 뺨이라고 표시한것입니다
까만색 테두리의 분홍색 부분은 제가 4분의 3이니 1이니 하며 설명했던 광대뼈 부분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