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가 언젠가 주걱턱이 심해 상담을 받은적이 있었는데여..
의술이 좋아진만큼 전 선생님을 믿습니다 100%센트 다 믿긴힘들어도
저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그순만은 그떄가 언제가될찌는 모르겠는데여
제가 묻고싶은건 다음카페"를 자주 애용하는데 그곳에 수술경험하신분이나
잘되신분 보면 참 용기가생겨여 머든다할수 있을것같은..
그런데 선수술이 좋다고해서 시간도 단축되고 그나마 의지하고 마음을
좀 놓였는데 어떤분이 선수술을해서 실패 했다며 뭐라더라~사각턱
으로 변했다라고 전의 얼굴은 외면상으로 잘보이지 않았어도
암툰 지금보다 차라리 전의 얼굴이 낮다라고 주위에 칭구들도
마늬들 놀라더라는 ???운이 안좋았던 걸까여 ..
지금은 제가 경제적으로 쪼매 시간이 걸리지만 언제라도
수술계획 생각 중인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겁이나네여
잘못될까봐서..영~영 깨어나지못하고 흐 흐..-_-
사실 제가 살아오면서 늘 컴플렉스 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턱이 아파요.. 그래서 힘들어여
긴얼굴 주걱턱에 심한부정교합이라져!! 그래서 제가
사회생활도 어렵답니다 치아자체를 입안에서 사이를 벌리고
다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