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한번 상담받았었는데요
사각턱 옆에서 보이는 거 깎고 피질절골 + 근육 이렇게 해야한다고
상담 받았었어요^^;
궁금한 게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1. 사각턱 수술하면 입이 잘 안 벌려진다고 하던데요
이런 현상은 얼마나 지나야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2. 수술 후 2주 지난 정도면 붓기가 아는 사람들이 보기에
"수술했다" 이 정도로 티가 나나요?
비밀로 하는 거라서 ㅜㅜ 2주후엔 사람들 만나야 하거든요
3. 아무래도 뼈를 자르는 수술이라 너무 걱정되는데요
고주파로 근육 태우는 거 안 좋다는 말도 많고요
나중에라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