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월 24일날 수술해서 08년 6월 24일 5개월만에 교정까지 모두 끝났어요
교정빼구 돌아오던날 날아갈듯 기뻤답니다 지금은 먹는것두 잘먹구 언제
그렇게 힘들었냐는듯 잘 지내구있져 ㅋ수술하구 한달 정도는 정말 힘들었
던것 같아요 근데 막상 후기를 쓰려구하니 과정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지금의 달라진 제모습을 보면 힘들었던게 잊혀지나바요 ~^
제가 이 수술을 하기까지 여기저기 찾아보구 어디서 할까 고민두 정말 많이
했죠 그러다 박상훈 원장님을 만나 상담받구 결정했는데 정말 제 인생에서
실수 안한건 원장님을 만난거에요 ㅋ 누구라두 적극적으로 추천해줬다면
더 빨리 고민없이 수술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있죠
예전에 저처럼 어디서 해야할지 고민중이신분들 계실꺼에요
하루빨리 결정해서 좋은 결과있으시길바래요
전 갠적으루 원장님을 추천합니다. 저처럼 후회 없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