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상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회사는 고객상담 서비스제공을 위해 귀하의 개인정보를 아래와 같이 수집하고자 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이름,연락처


수집 및 이용목적

아이디병원에서 진행하는 수술 및 진료에 대한 전화상담


보유 및 이용기간

전화상담 목적의 종결시 까지

[자세히보기]

가격 문의하기

예쁨 로그인, 잘생김 로그인 id

아이디 NEWS

아이디병원의 언론소식

번호 제목
[MBC] '기분 좋은 날' 김지환 원장님 첫출연!
[MBC] '기분 좋은 날' 장우석 원장님 첫출연!
[MBC] '기분 좋은 날' 권주용 원장님 3번째 출연!
[아시아투데이] 아이디병원, 멘토 가슴 보형물 공식 사용량 3년 연속 전국 1위
[매일경제TV] 시시각각 변하는 의료 소비 트렌드…만족도 제고 노력 ‘눈길’
[한경비즈니스] “각 분야 최고 인재 모은 프로닥터 체제가 경쟁력” [인터뷰]
[한국경제] 아이디병원, KRI 한국기록원 ‘국내 최다 성형수술’ 공식 인증

[보건뉴스] 세계가 주목한 'K-미용의료' 중심지로

 

 

올해로 개원 19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급 미용의료기관 아이디병원은 프로닥터 체제라는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는 각 분야별 전문성을 극대화한 방식으로 의료진의 경험과 전문 분야를 세분화해 각 파트별로 운영되는 체제다.

 

실제로 아이디병원(병원장 박상훈)은 얼굴뼈센터(양악/윤곽), 리프팅집중센터(리프팅), 뷰티핏가슴센터(가슴), 로컬센터(눈/코), 디에이징센터(피부과), idNP스킨 부스터센터(피부과), 임플란트센터(치과), 교정과센터(치과), 마취통증센터 등 다양한 센터 단위로 나눠져 있다.

 

약 800명의 의료 인력이 주특기 분야만 집중하며, 필요에 따라 의료진 간 협진을 기본 원칙으로 운영된다. 이는 박상훈 아이디병원 병원장의 뜻으로 가장 알맞은 미용 의료에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이 반영된 결과다.

 

아이디병원 본원의 의료진은 약 60여명이며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교정과, 보철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이 상주하고 있다. 해당 의료진은 전문성과 경험, 학술적 지식을 객관적 데이터로 나눠 각 센터로 분산돼 있다.

 

한 명의 의사가 다양한 부위를 수술하는 것이 아닌 전문적인 분야의 학술적 지식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한 곳에 모아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같은 전략으로 아이디병원은 K-미용의료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지난 2016년 기준 해외 50개국에서 국내 내원 환자 2만명을 돌파했으며, 마스터프렌차이즈 방식 등으로 일본(id beauty plus), 베트남(id beauty center), 인도네시아(id beauty clinic) 등 다양한 국가에도 진출해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인 마켓비즈에서 글로벌 성형 시장 트렌드 조사 시 참고하는 13개의 의료기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규모 역시 국내 미용 병원 최대급이다. 아이디병원 본원은 총면적 96 57.49㎡에 규모로 237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기실과 30병상의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피부과는 별관으로 단독 독립해 인근 주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자리하고 있다. 국내 최대 미용의료기관이자 가장 전문적으로 세분화된 미용 의료기관인 것.

 

아이디병원 본원 내원이 어려울 수 있는 이들을 고려해 지역 거점 아이디클리닉(네트워크 사업)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용 의료의 지역 균형 및 의료 소비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서다. 아이디클리닉은 현재 신사점, 강남점, 노원점, 은평점, 위례점, 부천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인구 밀집 지역 위주로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이디병원은 K팝을 비롯해, 웹툰, e스포츠, 넷플릭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K-콘텐츠가 힘을 받으면서 K-미용의료에 대한 관심도 또다시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준비 중에 있다. 다양한 언어를 통역할 수 있는 50여명의 의료 인력을 상주시키고 내국 환자와 동일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

 

 

 

언론사에 실린 기사 보기 : 보건뉴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