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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2012-09-06 10:11:43리얼한 성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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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코랑 눈이 정말하고 싶었거든요~친구들이 막 너웃을때 코끝이 내려가서 마녀같다고 첨엔 웃음으로 넘겼지만 A형인지라 속에 자꾸 싸이더라고요~남자친구가 코살짝만 높이면 이쁠것같다고 하는순간 진짜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ㅜㅜ들은건 만아가지고~ 눈보다 코를 먼저해야 된다고~ 우선 코를 해야겠다고 맘을 먹었지요~상담도 여러군대 해봐야된다고 해서 가봤는데//,.. 확~맘에 안드는거에요~ 근대 원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시드고요~ 딱딱 해야 될때를 말해주시는거에요~그래서 쓱쓰럽지만 다물어봤죠~메부리가 있고~코끝이 만이 쳐저가지고요~~ㅜㅜ 원장님이 콧대가 없는게 아니라고~ 꼬끝을 높여주면 이뻐질꺼라고~~^ ^저의컴플렉스~~ㅋㅋ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예약했습니다~집에오는대~ 너무기분이 좋아서~ 빨리 하고 싶었는데~막상 수실에 들어갈때는 심장이 터지는 줄 았어요~근대 수술실 쌤들이~ 설명 잘해주셔서~~잠드는 것도 몰랐는데 ,,,,그담부터는 기억이~~ㅋㅋㅋ정신이드니깐 회복실이드라고요~제가친구들한태는 비밀로 했거든요~~ 수술한지는 별로 안됬는데~~ 친구들의 극찬이 ~~^ ^남자친구도 만족한다고~~ ㅋㅋ 코라인이 정말 맘에 듬니다~코끝이 오똑하게~~ㅋㅋㅋ시간좀더지나고~ 돈좀 모아서~~ 눈도 해야겠어여~~원장님 감사하다고 인사를 몇번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