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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2013-09-22 18:49:35리얼한 성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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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에서 바비코한지 2달이 됐어요~코가 아무래도 사람의 인상을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라서 잘될지 정말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처음에는 붓기가 심했고. 워낙히 코가 없었던지라 오똑 솟은 코에 적응이 한참되지않앗어요~ㅎ부목뗏을때는 높아져버린 코에 놀라우면서도 너무 높은거같아 걱정을 했지만 시간이 역시 약이더군요.큰 붓기가 2주정도 지나니까 빠지고 잔부기가 서서히 가시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2달밖에 되지않았는데굉장히 자연스럽습니다~제코가 중앙이 긴 코예요..비주도 긴편이거니와 콧볼도 넓고 콧대도 없어서 많은 부위를 시술해야만 한다고 하셨구요.비주를 약간 올리고 콧대중심으로 시술해서 코가 덜 길어보이게끔 시술하신다고 하셨어요~그리고 콧대가 없어서 절골도 했구요~ 신기한건 코수술하고 나서 아플줄알았는데 하나도 안아픈거예요..어쩜 이렇게 안아플수가 있냐며..이래서 다른데 눈독들이나? 싶더라구요 ㅎㅎ2개월이 된 저의 모습과 전 후 사진올려볼게요...전에는 코가 없고 둥글해서 전체적으로 둥근맛이있었다면 지금은 이쁘게 콧대가 살아서 세련되고 여성스러운??이미지가 된거같아요. 특히나 저의 단점인 긴코가 좀 줄어들어보이고 콧볼축소도 정말 잘됐어요~ 다른데보면..빨래집게로 집어놓은 듯한 느낌으로 후회하시는분들도 많은데...특히나 콧대는 진짜 맘에 든답니다....너무 이뻐요....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요청드렸고 그에맞게 자연스럽고 이쁜 코를 만들어주신거같아요~~정말 맘에들구요. 앞으로 6개월 ~1년정도 지나면 더 자연스러워지고 낮아지면서 본연의 코처럼 정착된다니 시간이 가길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