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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2-09-17 12:02:11리얼한 성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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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만나보세요!
ㅎㅎ추석연휴통해서 5일 쉬게되어 수술을 하게되었어요...약간 얼굴이 동글동글하고옆광대가 있어서..ㅎㅎ 얼굴이 밋밋해보였거든요..ㅋ 그래서 코끝도 좀 낮은편이였구..그래서 코랑 광대를 하게되었답니다.저도 인터넷이고 등등 후기도 읽어보고 해서 아디디가 가장 신뢰가갔답니다.그래서 바로 수술날짜를 잡게되었지요..그때 실장님께서 ㅜㅜ...전 금욜 저녁에 수술받고쉽엇는데 10날 오후 15시즘 수술대에 올랐답니다.ㅋㅋ 에어샤워?후..ㅋㅋ침대에 눕고 링겔주사를 맞구있는데 ㅋㅋ조관우 노래가 들렸어요..ㅋㅋ 첨엔 목소리가 너무웃겨서 ㅋㅋㅋ 막 웃었죠....실실..ㅋㅋ 그러닌깐 마취가 원장님께서 왜웃냐구 ㅋㅋ막 웃는 분위기속에 간호사 언니가 약을 투여하더니..몸에 먼가 찌릿찌릿한게 올라오더니 (약기운이 퍼진듯?) 그러더니 필름이 끊겻어요..ㅋㅋ 신기신기.. 그리구나서 수술과정은 기억안나겠죠당연히?그리고나서 꿈을꿧는데 그전날 소개팅받았었눈데 그분꿈을 꿧어용 ㅋㅋ 넘기분좋았눈뎅ㅋㅋ 그러다... 입에서 먼가 호스를 뺴는듯한 느낌이있었눈뎅..아프진않았어용..ㅋㅋ 그러다...간호사언니 목소리가 들렸죠 ㅋㅋ 일어나세요~한자분 눈뜨세요~"그래서 아차!하고 눈을 번쩍떳죵..ㅋㅋ 아 드뎌수술끝났구나..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입원실로 갔지욤...ㅋㅋ 좀 춥더라구용?ㅋ 티비도보면서 ㅋㅋ 시간을 보냈는데 6시간동안은 아무것도 먹지말라고하셨어용..ㅜㅜ물한모금도 못먹어요...아 그게 젤 고통스러웠어요.....ㅋㅋ 목이 어찌나 타던지 그리고 전..코수술도 해서 코로 숨도 못쉬고..ㅋㅋ 죽게더라고용 ㅋㅋ 내가 이걸왜햇지?이런생각과함께...ㅋㅋㅋ여섯시간 정말 안흘러가더군요...속도 울렁울렁하고...ㅋㅋ 중간에 구토도했어용..ㅜㅜ;;;그러자 간호사언니가 주사 놔주시닌깐 그때부터 너무 정신이 차려지고 좋아졌어용.ㅎㅎㅎ그때부터 생기가 좀 돌았죵?ㅋㅋ그래서 화장실도가고 ㅋㅋㅋ 마취가원장님께서 오셔서 한번봐주시고 괜찮냐구 ㅋㅋ 마취과 원장님 너무 잘생겼어용>.<ㅎㅎㅎ!너무친절하시고 재밋으시공.ㅋㅋ 그담날 아침 윤곽선생님께서 오셨어용 잘됬다구 많이 밀어넣었다구 광대를..ㅋㅋㅋ암툰 너무 감사드렸어용...이지혁?원장님이였던가 광대가..ㅋ코는 김ㅇㅇㅡ.ㅡ이름이생각이 암툰 코원장님은 딱한분계셔용..ㅋㅋㅋ코는 아직붓기도있고해서 잘모르겠네용 ㅠㅠ 이뿌게된건지?ㅋ음....믿어야지 시간이 빨리지나갔으면 좋겠당..!!!!거울보닌깐 생각보다안부었고 진짜 내가 광대수술을 했나?싶을정도로 ! 옆광대가 없어져있었어용.수술다음날 아침에용...정말신기했어요..신기신기...ㅋ생각보다 무섭지도...?별거아니더라구여 ㅋㅋㅋㅋ아무튼 빨리 시간지나갔음좋겠고 ㅎㅎ 자신감도생기고 뭐든잘 할 수 있을것같네용..이미애?실장님 넘감사해용 ㅋㅋ제가 좀귀찮게 문자자꾸드리고 그랬눈뎅 완전이뿌고 멋지신 원장선생님들 이미애실장님들~사랑합니다..하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