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Notice
Message: Undefined offset: 7
Filename: oboard/Post.php
Line Number: 115
비용상담
관*자
2012-08-30 16:00:07리얼한 성형후기
1초 간편로그인
후 만나보세요!
[BNT뉴스] 커리어우먼에게는 "오렌지"가 어울려요 | |||||||||
| |||||||||
![]() |
풋풋한 핑크가 어울렸던 "학생" 시절을 거쳐 "커리어우먼"이 되고 나면 여성은 "나이가 어려보이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느껴진다. 이럴 때 여성들은 립스틱 컬러를 바꾸게 된다. 마음같아선 김혜수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레드"를 선택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오렌지 컬러에서 손을 멈춘다. 그만큼 오렌지 컬러는 커리어우먼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다. 오렌지 컬러는 "성숙함"의 표현이자 "자신감"의 표현이다. 얼마 전 나온 "사랑스러운 메아리는 핑크, 자신만만한 홍세라는 오렌지"라는 기사제목처럼 "오렌지"는 컬러 자체로 여성의 당당함을 드러내준다. 그만큼 세련됐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어울리는 오렌지 컬러는 찾기 어렵다. 피부 톤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 같은 오렌지 컬러라도 피부 톤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기준이 "피부톤이 노르스름한 "따뜻한 계열"이냐, 희고 밝은 "차가운 계열"이냐"라는 구분법이다. 맥 프로팀의 김은지 팀장은 "쿨톤의 흰 피부에는 팝한 오렌지 계열이, 그리고 비교적 매트한 텍스처가 잘 어울린다. 노르스름한 웜톤 피부에는 부드러운 오렌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글로시하거나 촉촉한 텍스처가 잘 어울린다"라고 팁을 살짝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