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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상담
관*자
2012-08-30 16:20:39리얼한 성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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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부상 투혼" 이대훈의 부러진 코뼈, 방법 없었나? 코 성형 필요할 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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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에 출전했던 이대훈(20·용인대)이 세계랭킹 1위 곤살레스 보니야(스페인)에게 8-17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3라운드에 스페인선수 보니야로부터 코를 정통으로 맞은 안면공격이 이대훈의 결정적인 패배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대훈의 코는 이미 올림픽 나서기 전부터 학교선배와 대표팀 선발전을 준비하다 코를 맞아 부러져 있는 상태였으며, 코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코를 정통으로 맞아 충격이 꽤 컸을 것으로 짐작된다. 아이디병원 뷰티플렉스 김준성 원장은 “코뼈 골절은 주로 폭행이나 교통사고 등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 쉬운데, 특히 태권도나 복싱 등 선수에게 타격을 가하는 경우, 축구나 농구 등 선수들끼리 신체적인 접촉이 많은 경기를 할 때 발생하기 쉽다”면서, “이는 코가 얼굴 가운데에 돌출되어 있고, 얼굴뼈 중에서 가장 얇은 부위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코뼈가 골절되면 코 윗부분에 심한 부기와 통증이 발생하고, 외관상 코가 주저앉거나 휘어져 보이며, 코피가 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