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Notice
Message: Undefined offset: 7
Filename: oboard/Post.php
Line Number: 115
비용상담
관*자
2012-11-28 17:40:44리얼한 성형후기
1초 간편로그인
후 만나보세요!
[스포츠한국] 렛미인2 인생이 바뀐 그녀들, 노타이 양악수술이 뭐길래 | |||||||||
| |||||||||
![]() |
최근 참가자들의 극적인 외모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스토리온의 대반전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Let 美人2(이하 렛미인2)’에서도 역대 최고의 변신으로 손꼽히는 두 사람이 있다. 20대를 대변하는 허예은씨, 30대 아이엄마들의 희망이 된 박화성씨다. 렛미인 6회에 방송된 허예은(20)씨는 1급 지체장애를 가진 어린 동생을 돌보기 위해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한 20살 착한 누나다. 그러나 심각한 주걱턱 외모로 어렸을 때부터 ‘턱주가리’, ‘턱사마’ ‘오이’ 등의 별명으로 불렸으며, 창문에서 침을 뱉거나 ‘드릴로 턱을 박아버리겠다’는 친구들의 협박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다. 9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박화성(37)씨는 결혼하고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모유수유로 아들 셋을 키우며 가슴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가슴이 없는 박씨에게 어린 아들은 “엄마는 남자 같아”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박씨는 어린 아들의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되었고 출산 후 여성으로서 자신감도 많이 상실해 성형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 허예은씨는 양악수술로 길게 나온 주걱턱을 23㎜ 밀어 넣었으며, 뻐드러진 치아를 교정하고 V라인 사각턱수술, 코수술과 눈앞트임 수술을 통해 ‘밥주걱녀’에서 ‘바비인형녀’로 변신했다. ‘가슴없는 엄마’로 불리던 박화성씨는 풍만한 C컵 가슴과 동안 얼굴로 환골탈태 해 ‘렛미인2’ 스텝들과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