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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상담
관*자
2013-05-07 13:27:55리얼한 성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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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스타][인터뷰] 대학생 서포터즈가 궁금해? “스펙 쌓기보다 열정을 찾는 과정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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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대학생들에게 우수한 학점, 영어점수, 공모전, 대외활동 등은 이력서의 필수 요소로 통한다. 특히 기업체의 서포터즈, 홍보대사, 기자단과 같은 대외활동은 미리 직업을 체험해 보고 학기 중에도 병행할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여대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화장품, 뷰티, 성형분야의 서포터즈들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아이디성형외과 대학생 서포터즈 1기> 서광명(24/서울대학교) 양을 통해 들어본다. (편집자주) Q "성형병원 서포터즈"라는 말이 일이 특이한데, 어떻게 지원하게 되었나요? 대학생활 4년 만에 저도 눈이 반짝 반짝해질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그 일에 한 번 미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준 주인공이 있는데요, 바로 밴드 딕펑스의 건반 김현우씨예요. 케이블채널에서 방영됐던 어느 오디션프로그램의 출연자이기도 하죠. 밴드를 하면서 부러뜨린 건반의 수가 100개나 될 정도로 무언가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러웠어요. 저는 수업시간에 여러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생각을 공유하고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해나가는 팀 프로젝트 활동을 하는 걸 좋아해요. 그 결과물을 다른 팀 사람들에게 선보였을 때 나타나는 가지각색의 반응을 보는 것도 재미있어 하구요. 그래서 다음에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기획, 홍보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요. 특히 홍보 중에서도 헬스케어나 병원 홍보 분야가 앞으로 각광받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