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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포
2013-02-08 17:13:45리얼한 성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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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만나보세요!
저는 원체 밋밋한 이마때문에..
앞모습도 자신 없엇지만 옆모습은 특히 컴플렉스엿어요
입체감없고 밋밋한 얼굴이였다고나 할까..
그래서 항상 머리로 가리고 다니고 그랫어요.
평소 납작한 이마때문에 고민이 많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봤죠..보형물은 사실 좀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지방이식..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상담도 좀 다녀보구요. 후기들도 보고 그랬어요.
사실 처음에는 지방이식도 부작용?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지방이식은 아무래도 내 지방?을 이식하는거라 그래도 가장
안전할거 같아서 마음 먹었어요..
지방이식하고 몇일은 얼굴이 붓고.. 지방 뺀 부위가 욱신 거리긴 했지만
그건 몇일 안가는거 같아요 ㅎㅎㅎ
지금은 기쁨이 커서 그때의 고통은 사실 생각이 안날정도?에요 ㅎㅎ
지금은 앞모습도 빵빵하고 옆모습도 빵빵해서
항상 자신잇게 머리를 올리고 다닌답니다 ㅎㅎ
사진은 찍은지 좀 된건데 지금도 아직 유지중이에요
사람들이 훨씬 어려보인다고 하더라구요 ~
처음에 상담할때 턱끝이랑 팔자주름이랑 눈밑에도 하면 더 입체감
잇다고 햇는데..그냥 이마만 햇거든요..다음에는 다른데도 더 해볼까
생각중입니다^^